득점 시스템
랠리 포인트 방식의 점수 계산과 게임 승리 조건
해당 페이지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정보를 정리한 참고 목적의 자료로, 개별 조건이나 상황에 대한 전문적 해석을 제공하지 않는다.
랠리 포인트 시스템
배드민턴 더블스는 랠리 포인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서브권을 가진 팀이든 리시버 팀이든 관계없이, 랠리를 승리한 팀이 즉시 1점을 획득하는 방식이다. 과거에는 서브권을 가진 팀만 득점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이러한 시스템으로 통일되어 있다.
랠리는 서브가 이루어진 후 셔틀콕이 바닥에 떨어지거나 반칙이 발생할 때까지 계속된다. 셔틀콕을 마지막으로 유효하게 타격하지 못한 팀이 랠리에서 패배하며, 상대팀이 점수를 획득한다. 이러한 방식은 경기의 속도를 높이고 전략적 요소를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득점과 동시에 서브권도 결정된다. 랠리를 이긴 팀이 이미 서브권을 가지고 있었다면 계속해서 서브를 진행하며, 서브권이 없었다면 새로 획득하여 다음 서브를 시작한다. 점수와 서브권은 항상 연동되어 변화한다.
게임 승리 조건
한 게임은 21점을 먼저 획득한 팀이 승리한다. 이는 단식과 동일하게 적용되는 기준이며, 일반적인 경기 흐름에서는 21점에 도달하는 순간 해당 게임이 종료된다.
전체 경기는 3게임 중 2게임을 먼저 승리한 팀이 최종 승자가 된다. 한 팀이 2게임을 연속으로 승리하면 3게임째는 진행되지 않으며, 1대 1로 게임 스코어가 동률인 경우 3게임째가 실시된다.
듀스 상황
양 팀의 점수가 20대 20으로 동점이 되는 상황을 듀스라고 한다. 이 경우 단순히 21점에 먼저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2점 차이가 날 때까지 경기가 계속된다. 예를 들어 22대 20 또는 23대 21이 되면 앞선 팀이 승리한다.
듀스 상황에서도 최대 점수 제한이 존재한다. 29대 29까지 진행된 경우, 30점을 먼저 획득한 팀이 해당 게임을 승리한다. 이는 경기가 무한정 연장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상한선으로 설정되어 있다.
인터벌과 휴식 시간
11점 인터벌
각 게임에서 한 팀이 먼저 11점에 도달하면 짧은 인터벌이 주어진다. 이 시간은 일반적으로 60초로 정해져 있으며, 선수들은 수건을 사용하거나 음료를 섭취할 수 있다. 11점 인터벌은 경기 중간에 선수들이 체력을 회복하고 전략을 재정비할 수 있는 시간으로 알려져 있다. 인터벌이 끝나면 점수와 서브권은 그대로 유지된 채 경기가 재개된다.
게임 간 인터벌
한 게임이 종료된 후 다음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는 보다 긴 인터벌이 제공된다. 이 시간은 일반적으로 120초로 정해져 있으며, 선수들은 코치와 대화하거나 장비를 점검할 수 있다. 게임 간 인터벌 동안 양 팀은 코트의 엔드를 교환하며, 새로운 게임이 시작될 때는 점수가 0대 0으로 초기화된다. 서브권은 이전 게임을 승리한 팀에게 주어진다.
3게임째 코트 교환
3게임째 경기가 진행될 경우, 한 팀이 11점에 먼저 도달하는 순간 양 팀은 코트의 엔드를 교환한다. 이는 조명이나 공기 흐름 같은 환경적 요인이 경기에 미치는 영향을 균등하게 분배하기 위한 절차이다. 코트 교환 시에는 짧은 휴식 시간이 주어지며, 점수와 서브권은 변경 없이 유지된다. 교환 후 경기는 바로 재개되어 21점까지 진행된다.
한 게임의 기본 목표 점수
듀스 상황의 최종 상한선
3게임 중 필요한 승수
점수 표기와 선언
공식 경기에서는 심판이 각 랠리 후 점수를 선언한다. 점수는 서브팀의 점수를 먼저 말하고, 이어서 리시버 팀의 점수를 말하는 순서로 선언된다. 예를 들어 서브팀이 5점, 리시버 팀이 3점인 경우 "5대 3"으로 선언되는 것이 일반적인 방식이다.
전광판이나 스코어보드를 통해 점수가 시각적으로 표시되며, 선수와 관중 모두 현재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점수 표기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며, 각 게임의 스코어와 전체 경기의 게임 스코어가 함께 표시되는 경우가 많다.
선수들은 점수에 이의가 있을 경우 심판에게 확인을 요청할 수 있다. 이러한 절차는 공정한 경기 진행을 보장하기 위한 장치로 알려져 있으며, 심판은 필요시 점수를 재확인하고 정정할 수 있다.